농진청, ‘곤충식품산업협의회’ 개최
농진청, ‘곤충식품산업협의회’ 개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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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사례, 적용 방안 등 논의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은 11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식용곤충 안전 생산과 제품 표준화를 위해 ‘곤충식품산업혐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식용곤충 사육 농가와 곤충 제품 개발 업체가 늘어나면서 곤충 식품 시장 규모가 커져가고 있다.

이에 농진청은 식용곤충 관련 연구기관과 소비자, 농가, 산업체 등과 함께 △식용곤충의 안전성 및 원료 표준화 현황 및 문제점 △식용곤충 안전 생산 사례 발표 △식용곤충의 HACCP 적용 방안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식용곤충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을 표준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을 열고, 세종시의 식용곤충 사육 농가를 둘러보며 제품 제조와 가공, 유통단계에서 원료의 표준화까지의 구체적 방안을 찾는다.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 곤충산업과 황재삼 농업연구관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식용곤충의 신뢰를 확보하고, 소재와 제품 생산 단계의 안전성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곤충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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