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물 이용한 ‘한 끼 뚝딱 쿠킹쇼’ 개최
해수부, 수산물 이용한 ‘한 끼 뚝딱 쿠킹쇼’ 개최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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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장 덮밥·바지락 술찜·버터구이 고등어 김밥 시연
한 끼 뚝딱 쿠킹쇼의 진행을 맡은 이영균 셰프
한 끼 뚝딱 쿠킹쇼의 진행을 맡은 이영균 셰프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 이하 해수부)는 오는 17일 라이즈 호텔(서울시 마포구)에서 ‘수산물 간편 요리법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우수 공모작 등을 직접 요리해 보는 ‘한 끼 뚝딱 쿠킹쇼’를 개최한다.

앞서 해수부는 간편식 시장 성장에 따라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수산물을 활용한 간편 요리법 공유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총 270점의 요리들 중 대상(해양수산부 장관상, 상금 200만 원)은 요리인 임은희씨의 소라를 간장에 졸여 밥과 함께 먹는 ‘소라장 덮밥’이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한국수산회장상, 상금 100만원)은 송지현씨의 ‘토마토 꽁치찌개’가, 우수상(한국수산회장상, 상금 20만원)은 남태영씨의 ‘전복 강된장’ 등 10점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시상식과 함께 열리는 ‘한 끼 뚝딱 쿠킹쇼’에서는 해수부 김영춘 장관과 이영균 요리사가 함께 대상작 ‘소라장 덮밥’과 이영균 요리사의 ‘바지락 술찜’ ‘버터구이 고등어 김밥’을 요리했다.

쿠킹쇼에서 시연한 요리들은 행사 참가자들과 함께 시식하며 품평하게 된다. 또한 해수부는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공모전 수상작의 요리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해수부 김영춘 장관은 “이번 행사가 손질이 번거롭고 조리가 어렵다는 수산물의 편견을 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손쉽게 우리 수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모전 수상작의 상세 요리법은 ‘어식백세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요리 전문가가 직접 개발한 수산물 간편 요리법은 ’만개의 레시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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