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초등학생들의 ‘농업·농촌 체험기’ 듣는다
농진청, 초등학생들의 ‘농업·농촌 체험기’ 듣는다
  • 박나래 기자
  • 승인 2018.07.1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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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모전 신청자 모집
2017년도 농업·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 모습
2017년도 농업·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 시상식 모습

[대한급식신문=박나래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 이하 농진청)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0년 실시된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체험 수기 공모전은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과 함께 보낸 농업이나 농촌 관련 체험을 주제로 농업 체험과 팜스테이, 농촌마을 탐방 등의 이야기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 양식은 산문과 운문 모두 가능하며 내부와 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누리집을 통해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 분야는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1점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1점 △우수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 3점 △장려상(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상) 10점 등 총 15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군)에서 열린다.

한편 올해 서거 59주기를 맞은 우장춘 박사는 1950년대 자본·기술 부족으로 황폐화된 우리 농업의 부흥을 위해 일생을 바친 육종학자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원장으로 재직했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황정환 원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농업과 농촌 체험을 통해 정서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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