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교급식 납품업체와 공감 토론회 가져
경남교육청, 학교급식 납품업체와 공감 토론회 가져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07.19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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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250여명 참여해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이하 경남교육청)은 19일과 20일 경상남도교육종합복지관에서 학교장․행정실장․영양(교)사․조리사 등 학교급식 관계 공무원과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 250여 명이 참가하는 ‘경남 학교급식 공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급식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이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을 통해 학교급식의 발전적 변화를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된 소통의 장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현정혜 과장은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 안내’라는 주제로 eaT거래를 통한 식품안정성 확보와 조치사항 등에 대해 강의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식재료 공급업체 관계자는 “평소 서로가 바빠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업체 대표와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재료 납품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점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 석철호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므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있어야 모두가 행복한 학교급식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이런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교 측과 식재료 공급업체 측의 입장 차가 좁혀지도록 노력하겠다. 공급업체 역시 학교급식의 일원이므로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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