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폭염철 요양센터 급식 현장 방문
식약처, 폭염철 요양센터 급식 현장 방문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08.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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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안전관리 당부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이하 식약처)는 장기간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들이 안전한 음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집단급식소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8일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이하 서초요양센터)를 방문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요양병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식재료 보관, 적절한 가열조리 여부,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계속되는 폭염에 식품안전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초요양센터 방문에는 식약처 최성락 차장과 식품소비안전국장이 함께 나서 현황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식약처 최성락 차장은 “폭염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어르신께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 검수, 급식시설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초요양센터는 ‘11년 4월에 개관 이후부터 사회복지법인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약 190명의 어르신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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