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7286억 원 기록
CJ프레시웨이, 2분기 매출 7286억 원 기록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08.10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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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기 대비 15% 증가, 영업이익 138억 원 달성
단체급식 부문 성장세 두드러져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지난 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7286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38억 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도 전년 대비 14% 늘어난 1조 4,04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성장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고르게 이뤄졌다.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5852억 원을 기록했다.

단체급식 부문도 최저임금 인상 및 내수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주를 잇따라 이뤄내며 작년 대비 17% 가까이 증가한 105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글로벌 부문 및 송림푸드 등 기타 사업 부문 역시 ▲베트남 축육 ▲미국 수산물 내수유통 확대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전년보다 23억 원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전방산업인 외식업 경기가 위축되고 있지만 지속적인 신규 거래처 발굴에 힘입어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을 기록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며 “외형 성장과 함께 수익성 확보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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