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행복한 학교밥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구교육청, ‘행복한 학교밥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08.28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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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만화 16편, UCC 16편, 사진 6편 선정 총 38편 선정
사진부문 최우수상을 방은 대구 반송초 강정헌 교사의 출품작. 고추를 먹는 순간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부문 최우수상을 방은 대구 반송초 강정헌 교사의 출품작. 고추를 먹는 순간의 표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이하 대구교육청)은 지난 27일 행복한 학교밥상 및 올바른 식문화 형성을 주제로 지난 6월 4일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한 ‘2018 행복한 학교밥상 웹툰/만화, UCC, 사진 공모전’ 수상작 38편(웹툰/만화 16편, UCC 16편, 사진 6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밥상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학교밥상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실천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153편(웹툰/만화 58, UCC 46, 사진 49)이 응모할 정도로 학생,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작품성, 창의성, 흥미성, 표현력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부문별 수상작을 결정했다.

웹툰(만화) 부문 최우수상에 ▲남동초 6학년 노현정 학생의 ‘초등일기’란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학교밥상 식재료 구매방법, 학교밥상의 우수성, 편식 예방 등에 대한 내용을 일기 형식으로 나타낸 웹툰으로 작품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UCC 부문 최우수상은 ▲동부초 UCC 동아리에서 제출한 ‘행복한 밥상’이라는 작품으로, 학교밥상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만든 건강한 식단임을 알리고 이러한 학교밥상을 먹고 학생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동아리 부원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은 ▲반송초 강정헌 교사의 ‘고추의 쓴 맛’이 선정됐다. 학교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고추를 친구와 함께 먹다가 찍은 재밌는 사진이다. 복불복처럼 걸린 매운 고추를 먹고 나서 보이는 표정이 생생하고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부문별 최우수 및 우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9월 29일 EXCO에서 개최되는 ‘제2회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수상작들은 제2회 우리학교 최고밥상 경연대회 당일 전시 및 각 급 학교·교육청 등에서 전시회를 가지는 등 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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