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어린이집의 어린이와 학부모 130여명 참여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울산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총 4개소 어린이집 어린이 94명, 학부모 18명(유아 18명 동반)을 대상으로 ‘튼튼! 중구 어린이 전통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특화사업은 전통과 문화를 가진 울산 중구의 특색을 살려 중구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전통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은 명절 음식과 떡을 나누어 먹는 풍습, 바람떡의 유래 등에 대해 배웠으며 바람떡을 만들어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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