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좋은 간판은?
서울에서 가장 좋은 간판은?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09.25 1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대상… ‘1인 식당 봄’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2018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시상식을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서울시는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건물 및 주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성있는 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고, 이를 간판개선 사업 등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매년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시상식은 기설치 작품인 ‘좋은간판부문’과 순수 창작품인 ‘창작간판부문’ 그리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고자 자치구에서 시행한 ‘간판개선지역부문’의 입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좋은 간판 분야 대상은 ‘1인식당 봄’, 창작간판 분야 대상은 ‘그린타임’, 간판개선지역 우수자치구는 ‘동작구청’과 ‘서초구청’이 각각 수상했다.

좋은간판 부문 대상을 받은 1인식당 봄은 한식과 양식을 픽토그램화 한 간결한 이미지로 식당의 콘셉트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흰색과 검정색을 교차적으로 사용해 시인성을 확보했다. 특히 외로울 수도 있는 ‘혼밥’의 느낌을 ‘봄’이라는 상호를 통해 따스한 감성을 잘 드러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한 공모를 진행해 3개 부문에 총 366점의 작품을 접수 받았다.

수상작품은 서울시정 홍보물과 서울시 간판개선사업 등의 자료로 활용되며, 이 외에도 공익적 목적을 위한 각종 간판 디자인 자료 및 교육 자료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