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 구분 없이 나타나는 우울증, 몸과 마음 함께 치료해야
연령대 구분 없이 나타나는 우울증, 몸과 마음 함께 치료해야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09.21 12: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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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원장
임형택 원장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 할 정도로 흔하게 발견되는 정신질환이다. 우울증에 걸리면 우울감과 함께 의욕저하 및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들이 환자의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고 사회생활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무엇보다 우울증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거나 의지로 없애 버릴 수 있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위험하다. 살아가면서 실패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하였을 때, 그것을 적절하게 극복하지 못하게 되었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우울증은 겉으로 보기에 티가 나지 않을 수가 있어 심각한 상황이 될 때까지 주변에서 눈치를 채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나이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며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국내에는 우울증을 경험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어린 아이들부터 중년의 나이까지 그 연령도 광범위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경각심은 높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우울한 감정을 매일 보이지 않으며, 자주 짜증을 내거나 울거나 혼자 있으려는 등의 특징이 두드러질 수 있다. 이땐 우울증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최근에는 성인들보다는 청소년우울증이 빠른 속도로 늘어가고 있다. 지나친 따돌림, 학교 폭력 등 여러 가지 힘든 환경에 노출되어 있지만, 의논을 하지 못하고 결국 마음의 병이 생기는 것이다. 아직은 자신의 자아/생각이 확립이 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기 때문에 어른들의 관심이 항상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노인들의 우울증은 노화로 인한 신체기능의 저하, 배우자나 자식의 죽음 등으로 인해 우울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경제력 생활력이 떨어지며 주변사람들에게 의지해야 한다는 점도 원인이 되기도 한다. 노인 우울증의 경우에는 심할 경우 영양실조나 환각, 자살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이에 대해 자하연한의원 임형택 원장은 "우울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은 심장이 허약해졌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감정을 조율하는 장기인 심장의 기능이상과 정신적인 문제는 밀접한 영향이 있기 때문“이라며 ”심장의 기능이 회복된다면 신체적인 활력도 높아지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장의 기능 조율을 위해서 효과적인 극복방법으로 심장의 기능을 바로잡는 정심방 치료가있다. 한약, 침, 우울증상담치료 등을 통해 심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킬 필요가 있고 마음의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치료에 앞서 체계적인 진단으로 환자의 심장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맥진, 복진, 설진, 경락기능검사, 체성분검사, 적외선 체열검사, 불안우울척도표, 혈동태검사, 식사태도척도검사, 간이정신진단검사, 기질 및 성격검사 등으로 심장을 정확하게 분석한 다음 그에 맞는 치료법이 적용돼야 한다.

마지막으로 임형택 원장은 "다양한 연령대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 모두를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만약 우울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치료를 미루지 말고 관련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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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림 2018-09-25 17:35:39
정신건강, 조기에 발견하여 개입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접속하기 -> www. jbmhc.co.kr 위험할 땐 119 힘겨울 땐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