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음식’과 세계의 ‘면’을 만난다
다문화 ‘음식’과 세계의 ‘면’을 만난다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10.1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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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는 20일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와 세계 국수 한마당’ 열어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세계 각국의 전통 문화와 다양한 면 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0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백석읍 기산리 다문화음식특화거리 공연장(백석읍 기산로 457-30) 일원에서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축제와 세계국수한마당’을 개최한다.

‘먹고, 보고, 즐기고, 힐링하고’를 주제로 양주시와 다문화 음식특화거리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와 국내외 전통 면 요리 등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축제는 KBS 탤런트 김덕현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흥겨운 태국·키르기스스탄 전통춤과 몽골 전통가요를 시작으로 퓨전국악팀 야홍, 트로트 가수 성용하, 풍금, 키즈돌 그룹 젤리걸의 축하공연, 푸드엔터테이너 최승원이 요리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파키스탄 헤나 체험, 에콰도르 물품 판매, 다문화 전통의상 체험과 이색적인 다문화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문화 체험부스와 함께 나라별 식품 등을 판매하는 풍물시장, 다양한 수공예품과 전통 팔찌 등을 판매하는 외국인 프리마켓도 진행된다.

특히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평소 익숙한 일본, 중국, 베트남의 누들부터 파키스탄, 에콰도르, 태국 등 다양한 면 요리를 체험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세계 누들(면)요리 퍼포먼스를 진행해 이색적인 먹거리도 제공한다.

방문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국내외 전통 면 요리를 맛보게 되는 이번 행사는 CJ헬로 나라방송의 공개방송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지금은 로컬시대’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다문화 음식 특화거리 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전통문화와 면 요리를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신 성장, 새 지평, 감동도시 양주’를 적극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특화거리 축제가 열리는 기산리 일원은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있으며 기산저수지, 마장호수, 장흥관광특구, 아세안자연휴양림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즐길거리 등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들이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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