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인력 고용안정 필요하다”
“학교급식인력 고용안정 필요하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8.10.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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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 의원, 영양교사 배치 확대 및 영양사 처우개선 촉구
임재훈 의원
임재훈 의원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임재훈 국회의원(바른미래당)은 지난 17일 국정감사에서 학교급식 종사자의 인력 수급 및 인력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며 문제가 심각한 학교별 영양교사 배치와 영양사의 처우 개선에 대한 각 교육청의 심도 있는 논의와 대책을 당부했다.

임재훈 의원은 먼저 올해 급식학교수 및 급식인력 현황을 확인하고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수 대비 영양교사 배치 수가 현저히 차이나는 점을 지적했다.

임 의원은 타 교육청과 비교해 대전교육청 급식인력 배치가 영양교사 수 131명 대비 영양사 수 172명으로 유난히 많은 것을 지적하고 이와 같은 급식인력 구조를 형성하게 된 본질적인 문제로 영양사의 고용형태 문제를 지적했다.

임 의원은 “대부분의 영양사들이 비정규직, 교육공무직 등과 같이 고용안정성이 낮은 직종”이라며 “비정규직이면서 낮은 급여와 처우 수준은 부실한 급식운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영양교사 선발과 배치를 학교 수용도에 맞게 높일 것, 영양사가 영양교사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다각화하여 제시해줄 것, 영양사의 처우를 개선해 줄 것을 각 교육감에게 요구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급식에 우리는 아낌없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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