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매주 만나 GAP 공부… 정말 행복했어요”
[인터뷰] “매주 만나 GAP 공부… 정말 행복했어요”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8.10.31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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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GAP자발적 학습조직 발대표회 대상팀 ‘GAP-바라기’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GAP학습조직 공부결과 발표대회에서 최종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차지한 ‘대구 - GAP바라기’팀. 사실 처음 GAP학습조직을 시작한 계기는 교육청 담당자의 소개.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면 기관상도 있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래서 였을까? 막상 공부를 시작하는데 막막하기만 했다.

그래서 GAP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관련 동영상부터 찾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은 자료와 다양한 동영상 자료가 있었고, 이후 팀원 전체가 더 다양한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며 공부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 팀별 GAP 멘토링에서 윤덕훈 교수를 통해 공부방향과 영양교사가 GAP인증제도를 어떻게 더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됐다.

그리고 이어진 대구교육청의 제2회 우리학교 최고밥상경연대회에서 ‘똑똑한 GAP 학교밥상’이라는 식단으로 은상 수상, 다양한 GAP수업지도안과 전시물을 만들어 진행한 식생활교육 등.

굳이 말하지 않아도 급식관계자라면 다 알 수 있는 부담백배의 급식현장 속에서도 5개월간 매주 만나 GAP를 두고 고민도 많았다. 하지만 얻은 것이 더 많았다는 ‘대구 - GAP바라기’팀.

김정희 영양교사는 “GAP에 대해 알게 되면 학교 영양(교)사 모두가 적극적으로 선택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급식은 안전한 식재료부터 시작한다는 기본에 충실 한다면 GAP는 꼭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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