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문혜경, 이하 창원Ⅰ센터)는 지난 20일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6회 창원음식문화축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서는 ‘미운 우리 첨가당’를 주제로 어린이 대상 저당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간식의 당 함량을 전시했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맛 미각테스트’를 실시하고 아동을 대상으로 색소 없는 바나나맛 우유 만들기 등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창원Ⅰ센터는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지역 내 어린이급식을 위한 현장 맞춤식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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