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급식부서 기능 강화로 조직개편
경남교육청, 급식부서 기능 강화로 조직개편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11.0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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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 제출
'교육복지과'는 '급식평생교육과'로...'노사협력과'도 신설돼
경남교육청 모습.
경남교육청 모습.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 이하 경남교육청)이 교육청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급식 분야 역량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기존 2국 체제에서 ‘교육국’을 대상과 기능에 따라 ‘학교정책국’과 ‘미래교육국’으로 분리, 기존 행정국과 함께 3국 체제로 개편하고 ‘유아특수교육과’, ‘교육과정과’, ‘노사협력과’ 신설을 주요골자로 하는 개편안을 지난 6일 제359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남교육청은 현재 2국 2관 2담당관 1단 12과 66담당에서 3국 2관 2담당관 1단 15과 71담당으로 조직 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주요 개편내용은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특수교육의 통합체제 마련을 위해 ‘유아특수교육과’를 신설하고, 국제수준의 교육과정, 평가시스템 도입을 위해 ‘교육과정과’를 신설한다. 또 교육공무직원 고용안전 및 처우개선을 위해 ‘노사협력과’가 새롭게 생긴다.

또한 더불어 사는 교육 강화를 위하여 ‘학생생활과’는 ‘민주시민교육과’로 개편하고, ‘체육건강과’는 ‘체육예술건강과’로, ‘교육복지과’는 ‘급식평생교육과’로, ‘학교지원과’는 ‘행정지원과’로 ‘재정과’는 ‘재정복지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2월 27일 ‘지방교육행정기관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에 관한 규정’ 개정으로 본청 실·국 설치 기준이 ‘2실·국 이내’에서 ‘2실·국이상 3실·국 이하’로 개정됨에 따라 개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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