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대신 가래떡" 김포시, 11월 학교급식의 날 '가래떡 데이'로
"빼빼로 대신 가래떡" 김포시, 11월 학교급식의 날 '가래떡 데이'로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11.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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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엔 동지 팥죽, 프랑스 성탄절 음식 등 제공 예정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에게 우리시의 농민들이 생산한 김포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자 학교급식으로 가래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가래떡데이’에는 관내 학교 46개교가 참여해 치즈 가래떡구이, 가래떡피자, 가래떡 베이컨말이, 소떡소떡 등 가래떡을 주재료로 각 학교 특성에 맞는 식단을 학교급식으로 제공한다.

김포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6일부터 이번달 29일까지 8회에 걸쳐 관내요리연구가와 영양교사가 함께 가래떡을 비롯한 24절기음식, 세계우수요리 등의 조리법 및 학교급식 적용 방안을 연구 중이다. 1학기에는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우리 쌀을 활용한 단체급식 조리교육을 8회 실시하기도 했다.

황규만 교육지원과장은 “영양교사, 요리연구가와 함께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식단을 연구해 모든 학생이 기다리는 학교급식의 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12월 학교급식의 날에 동지(冬至) 팥죽, 프랑스의 성탄절 전통음식인 코코뱅(Coq co vin)을 공동식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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