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내츄럴팜, 신기술로 '최고품질 과수' 인정받아
홍성 내츄럴팜, 신기술로 '최고품질 과수' 인정받아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8.11.0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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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주관 '2018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서 최우수단지 선정
클로렐라 활용한 친환경 과수재배, 무농약 학교급식 납품도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홍성 내츄럴팜 영농조합법인이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지난 5일 실시한 ‘2018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단지에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전국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 우수단지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내츄럴팜은 2016년 6명의 선도농가가 모여 설립한 법인이다. 현재 2만여 평 규모로 사과, 배, 블루베리 등 친환경 과수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등 생산단지화를 통해 지역 과수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홍성 내츄럴팜은 클로렐라를 활용한 친환경 과수재배 매뉴얼 정립과 과일 전용 가공시스템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맞춤형 유통환경 구축 등 생산·가공·유통 전반의 전문화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무농약 학교급식 납품에서 전문 친환경 매장까지 과수 블루오션 시장 공략 가능성도 최우수단지 선정요인이 됐다.

김선태 내츄럴팜 대표는 “아직 시작단계고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며 “향후 참여농가의 지속적인 역량강화와 더불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영역을 점차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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