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어린이급식센터, 어린이 식생활 개선 뮤지컬
성북구어린이급식센터, 어린이 식생활 개선 뮤지컬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11.16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뮤지컬 '챔피언의 러브팬케익' 공연
사진=성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공
사진=성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제공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성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장은재, 이하 성북구센터)에서 지난 9일과 15일 어린이 뮤지컬 ‘챔피언의 러브팬케익’을 공연했다.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2000여명의 아이들과 교사가 참여했다.

이번 뮤지컬은 성북구센터의 예술 융합 식생활교육 프로젝트 중 하나로 2016년 ‘꽃 같은 점심’, 2017년 ‘꿀벌이 식탁’에 이어 세 번째다.

성북구센터 관계자는 “식생활지도를 위해 센터에서 제작한 모바일서비스 ‘점심시간 이야기’와 연계해 식사지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