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군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경기도, 포천 군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12.0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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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공급 비율 70%까지 올릴 것"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내년부터 포천지역 군부대를 대상으로 ‘지역농산물 군부대 급식 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도는 내년 포천지역 군부대에 공급하는 지역농산물 비율을 70%까지 올리고 참여 농민 1700여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비 16억2700만원을 편성했다. 이 예산은 △친환경농산물과 일반농산물의 차액 등의 농가지원 △비닐하우스, 농기계, 저온저장시설 등 농산물 연중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 △군납 참여 농가 조직화 교육과 컨설팅 △군납 조합의 역량강화(조직화, 계획생산, 레시피 개발 등) 등에 사용한다.

김성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장은 “군급식에 지역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군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군납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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