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
동작구,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12.3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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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씨제이프레시웨이·풀무원푸드머스 선정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어린이집 급식재료 공동구매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12일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관내 어린이집원장, 영양사 등과 함께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급식재료 공동구매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 2차례의 심사를 거쳐 △아워홈 △씨제이프레시웨이 △푸드머스 총 3개의 급식업체가 최종 선정하고 지난 27일 계약기간 및 납품, 검수 등 공통사항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공동구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130개소 어린이집은 희망하는 업체와 별도의 1:1 계약을 진행한 후, 내년부터 1년간 어린이집의 수요에 맞는 식재료를 적기·적량으로 공급받게 된다.

또한 급식재료의 품질 관리를 위해 학부모와 보육전문가로 구성된 급식재료 품질감시단을 운영하고 식재료 검사와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현장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작구는 지난달 전남 강진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70여개소의 어린이집에서 공공급식센터를 통해 산지 직송으로 친환경 우수식재료를 공급받고 있다.

김성복 보육여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저렴한 급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한층 더 나은 보육환경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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