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초, ‘빈 그릇 운동’ 모금액 기부해
세화초, ‘빈 그릇 운동’ 모금액 기부해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9.01.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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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줄이기와 기부를 통해 배려·나눔 배워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세화초등학교(교장 정영금)는 지난달 31일(월) 전교생과 교직원이 ‘빈 그릇 운동’ 실천으로 모은 모금액 26만7700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학교 급식시간을 통해 빈 그릇 운동을 1회 실천할 때마다 10원씩 기부할 수 있는 행복동전 모금의 날을 운영했다. 모금액은 결식아동의 급식비를 위해 기부했다.

세화초 관계자는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실천하는 ‘빈 그릇 운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 습관과 스스로 적정량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며 “이번 운동을 통해 작은 실천이 모이면 남을 도울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배려와 나눔의 뜻을 아는 세화초 어린이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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