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일부터 진행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안성시보건소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019년 꿈나무 건강체험관‘ 대상자를 모집한다.
꿈나무 건강체험관은 다음달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5~7세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에 형성되는 식생활 및 생활습관이 평생을 좌우하는 만큼 체험 위주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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