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에 ‘고급 후식’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에 ‘고급 후식’ 제공한다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9.02.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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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빵 기업 ‘브리오쉬 파스키에’와 독점 계약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프랑스 베이커리 기업 '브리오쉬 파스키에(Brioche Pasquier)'와 손을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의 한국지사인 ㈜에스에이치에스(SHS)와 B2B 급식 경로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파스키에의 대표 상품인 '피치(Pitch)'를 포함해 마카롱, 타르트 등의 후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파스키에는 프랑스 제빵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 제조·유통기업으로, 브리오슈(Brioche), 비스코티(Biscotte) 등의 정통 프랑스 빵부터 고급 양과자(Patisseri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의 스테디셀러인 피치를 포함해 6가지 맛으로 구성된 '믹스 72 마카롱'과 과일 타르트 등 총 18개 품목을 향후 2년간 독점 공급하게 된다.
 
CJ프레시웨이는 후식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급식 대리점이나 어린이집 등 키즈 경로에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단체급식 점포에도 해당 상품을 접목한 후식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손화진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팀 과장은 "매년 20%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나타내고 있는 후식 카테고리 내에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유수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와 여러 협업을 통한 국내 식자재 시장 내 다양성 제고는 물론, 고객 만족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지속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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