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도 안전하게...난케이스 임플란트, 해법 찾을 수 있어
노인들도 안전하게...난케이스 임플란트, 해법 찾을 수 있어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2.19 18: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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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도 용인시 좋은솜씨죽전치과
사진제공=경기도 용인시 좋은솜씨죽전치과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임플란트 수술은 한 해 시술 건수만 50만 건이 넘을 정도로 치아를 상실한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인 치료법이 되었다. 하지만 시술 케이스가 많아짐에 따라 부작용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며, 특히 치조골이 약한 노인들에게서 임플란트 탈락과 같은 부작용이 집중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치아 임플란트 수술은 잇몸뼈에 구멍을 뚫은 후 임플란트가 단단히 유착되어야만 한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노인들은 노화에 따라 치조골이 약해진 경우가 많으며, 당뇨와 같은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수술의 성공률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치과의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좋은솜씨죽전치과의 김경덕 원장은 “심혈관계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에는 혈액응고를 지연시켜주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수술 전 약물의 복용을 중단하여야 하며, 혈압의 조절이 어려운 경우에는 약물로 조절이 가능한지 면밀히 검사를 진행한 후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당뇨환자의 경우에는 치료 후 감염의 가능성이 높지만 감염 관리에 주의를 기한다면 충분히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노인들은 많은 개수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것은 어려운 케이스에 속하는 것이 분명하고, 전신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치료를 포기하기 쉽지만 이보다는 저작력을 회복하는 다양한 방법을 찾는 것을 적절하다.

마지막으로 김경덕 원장은 “치조골이 약한 경우에는 뼈이식 등 골밀도를 높여 임플란트가 식립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부작용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임플란트 틀니 또한 대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면밀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한 치과를 찾아 치료받기를 권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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