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백설기로~”
“화이트데이, 사탕 대신 백설기로~”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03.1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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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백설기데이’ 기념행사 열어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리 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지정한 ‘백설기데이’ 기념행사를 지난 14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었다.

이날 국립식량과학원 1층 행사장에서는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를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사내 커플끼리 마음을 담은 백설기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백설기데이(3월 14일)’는 우리 쌀로 만든 백설기에 마음을 담아 선물하자는 의미와 더불어 쌀 소비를 촉진하고, 건전한 선물 문화 정착을 돕고자 지정한 날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정한 기념일로, 2012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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