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약속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재)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혜경, 이하 중앙센터)는 지난 15일 (재)대전YMCA(사무총장 김종남)와 유아,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의 식생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정보교류와 기술자문 등 연구개발 및 협동사업으로 상호 기관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중앙센터 관계자는 “영·유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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