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급식소 조리원 위생복장 착용 독려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울산중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 이하 중구센터)에서는 ‘나는야! 위생의 여왕’ 이라는 개인위생관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에서는 조리실 내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개인위생복장 착용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리실 내에서는 위생복, 위생모, 앞치마 및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목걸이, 귀걸이 등 장신구 착용은 허용되지 않는다. 위생복은 외출복과 구분되는 흰색이나 옅은 색상의 면소재 옷으로 대체가능하며 이 경우 외출복과 구분 보관해야한다. 위생모는 귀와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게 착용하는 것이 올바른 착용법이다.
참여를 원하는 등록시설에서는 중구센터 카카오플러스 친구 추가 후 1:1 채팅으로 조리담당자 개인위생복장 사진 전송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며 참여한 시설에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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