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육체 피로를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만성 피로는 간이 안 좋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단백질,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한 간에 좋은 음식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또한, 피로가 누적되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간수치 및 간기능개선을 돕는 간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추천된다.
또한 실내 활동이 많은 현대인들의 90%가 하루 20분 가량 햇빛에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유지할 수 있는 비타민D 수치의 결핍 증상을 보이고 있다. 근력 약화나 골다공증 증상 등 비타민D 부족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타민D 추천 영양제 복용이 필요하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을 위한 맞춤 영양제 ‘밀크씨슬’과 ‘비타민D 1000’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다.
포뉴 ‘밀크씨슬’은 간 건강에 좋은 밀크시슬(실리마린) 성분과 함께 효모유래 비타민B1, B2, B6, 아연, 엽산, 비오틴, 셀레늄,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 10가지 주원료를 함유한 간에 좋은 영양제다. 제품에 들어있는 실리마린 함유량은 130mg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모두 충족한다.
이와 함께 출시된 ‘비타민D 1000’ 제품은 자연유래 건조효모에서 추출한 비타민D3를 함유했다. 비타민D3는 햇빛에 노출될 때 생성되는 비타민D로 빠른 체내 흡수와 활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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