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목중학교,‘잔반 제로’ 캠페인으로 잔반 줄이기 실천
울산남목중학교,‘잔반 제로’ 캠페인으로 잔반 줄이기 실천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9.04.03 2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잔반 35% 줄어

[대한급식신문=김동일 기자] 울산남목중학교(교장 서정대) 학생자치회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및 녹색식생활 실천교육의 일환으로 ‘잔반 제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남목중 학생자치회는 잔반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의 내용이 담긴 ‘잔반 제로’ 캠페인 포스터를 자체 제작해 급식실 앞에 게시하고, 매주 수요일은 잔반 없는 날로 운영 중이다.

전교학생회장 윤준호 학생은 “평소에 조금씩 남긴 잔반이 환경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을 학생들이 알고, 잔반 줄이기를 실천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목중학교는 학기 초부터 ‘잔반 제로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이전보다 20% 정도의 잔반이 줄었고, 잔반 없는 날을 운영하는 수요일은 35% 정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정대 교장은 “잔반 제로 포스터를 통해 학생들에게 잔반 제로 운동을 확산시키고, 올바른 식습관 인식 개선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을 배려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