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달 27일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생활요리 교실’을 개강했다. 지역사회 교육복지 차원에서 마련한 ‘생활요리 교실’은 주 1회, 연간 38회 강좌로 구성했으며, 학생들이 음식 만드는 것을 배워 혼자서도 식생활을 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의 방과후활동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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