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손에 닿을듯 다가온 봄"
"어느새 손에 닿을듯 다가온 봄"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4.10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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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봄꽃축제에서 한 아빠가 아이가 활짝 핀 벚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높이 올려주고 있다.  (사진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지난 7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열린 봄꽃축제에서 한 아빠가 아이가 활짝 핀 벚꽃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높이 올려주고 있다. (사진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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