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 초등학교 3곳이 친환경 급식재료 공동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강동구에 있는 성일ㆍ둔촌ㆍ성내 초등학교가 친환경 급식재료 공동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세 학교는 강동구청이 매달 선정하는 농ㆍ축산물 업체 등을 통해 친환경 식자재를 이전보다 싼 가격에 구입해 학생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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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초등학교 3곳이 친환경 급식재료 공동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강동구에 있는 성일ㆍ둔촌ㆍ성내 초등학교가 친환경 급식재료 공동구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세 학교는 강동구청이 매달 선정하는 농ㆍ축산물 업체 등을 통해 친환경 식자재를 이전보다 싼 가격에 구입해 학생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시교육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