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발생이 많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단체급식소는 식재료 변질 및 오염과 전쟁을 치르고 있다. 단 하나의 식재료 오염이 수많은 피급식자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은 아워홈 전담점검인력들이 지난 15일 제조 현장을 방문해 원물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나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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