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장, 지난 14일 진해청소년수련원 방문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박희옥 청장이 지난 14일 청소년 수련시설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진해청소년수련원을 현장 방문했다.
박 청장은 “청소년수련시설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 청소·살균·소독 등 집중적인 예방 활동 뿐만 아니라 수련학생들의 ‘식사 전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실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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