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친환경유통센터, 일반농산물 공급할 10개 업체 선정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일반농산물 공급할 10개 업체 선정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7.1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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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상회 제외한 9개 업체가 신규로 선정돼 ‘관심’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친환경유통센터(이하 센터)가 10일 앞으로 1년간 학교급식용 일반농산물을 납품할 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오는 9월부터 1년간 서울시내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에 일반농산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식재료 품질 관리, 작업장 위생 관리, 클레임 발생률 등 업무수행능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년간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게 된다. 일반농산물 공급 규모는 2018년 기준으로 4147톤(197억 6900만원)정도다.

센터에서는 외부 전문가, 학부모, 학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된 업체 선정위원회를 운영했다. 지난 6월 접수 결과 10개 업체 모집에 39개가 신청했다. 선정위원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모집업체수의 2배수를 선발한 후 서류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를 실시했다.

정원교 센터 농산급식팀장은 “앞으로도 센터는 선정 업체에 대해 농산물의 품질 기준, 검품․검수, 작업장 위생, 클레임 대응 등 평가 항목에 의거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신선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학교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선정업체 △㈜양진농산 △㈜대광후르츠 △㈜과일랜드 △천안상사㈜ △㈜중앙영성 △㈜뉴에스엠유통 △대농농산㈜ △㈜신광산플러스 △군포상회 △㈜행주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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