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갯벌 천일염‘ 만나러 오세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갯벌 천일염‘ 만나러 오세요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08.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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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는 14∼17일 코엑스에서 ‘2019년 소금박람회‘ 개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오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C홀(3층)에서 ‘2019년 소금박람회’를 개최한다. 2009년 이후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소금박람회는 천일염 우수성 홍보를 통한 소비 활성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선물, 명품 갯벌 천일염’이라는 주제로 천일염 주산지인 전라남도, 신안군, 영광군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천일염과 관련된 5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천일염 기업관, 홍보관, 김치·장류관, 셰프관, 힐링관, 라이프관 등 8개 주제의 홍보부스 100여개를 마련했다.

‘기업관’에서는 기업들이 직접 생산하고 제조한 천일염을 홍보하고, ‘홍보관’에서는 국산 천일염에 대한 기본정보와 관련 정책* 소개, 제품 전시 및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김치·장류관’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한 여름김치 10종*을 전시하고, 매일 3회씩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일염을 활용한 요리들을 직접 맛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셰프관’에서는 국내 호텔의 현직 셰프들이 천일염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선보이고 조리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소금동굴, 소금 좌욕·족욕 등 건강체험을 해볼 수 있는 ‘힐링관’, 모기퇴치제·욕실세제 등 생활 속에서 소금의 다양한 활용법을 알려주는 ‘라이프관’ 등이 마련됐다.

아울러, 개막일인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는 ‘건강한 소금, 갯벌 천일염 소비 활성화’를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 몸에 약이 되는 소금(온누리동물병원장) ▲천일염이 두피 건강에 미치는 영향 및 화장품 소재로서의 활용방안(영남대 교수) ▲발효식품에서 천일염의 역할(세계김치연구소 분석실장)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고, 천일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2019년 소금박람회를 통해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천일염 생산 어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도 천일염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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