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현장과 소통해 혁신기관으로 재탄생”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현장과 소통해 혁신기관으로 재탄생”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8.13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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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농촌현장 정례간담회 개최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원장 강위원)이 농촌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혁신적인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촌 재생과 현장소통 강화, 유통지원 및 먹거리 통합공급시스템 구축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진흥원은 '찾아가는 농촌현장 정례간담회'를 통해 생산자단체, 시민사회단체, 전문가그룹 등과의 소통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튜브 방송', 현장인터뷰, 유관기관 연계시스템 등 다양한 소통방법으로 농민과 소비자와 교류할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진흥원은 경기 농식품 판로 다각화를 통해 올해 1600억 원의 매출액을 목표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에 주력하고 있다. 도내 1169개교 70만 명에게 공급되는 친환경 학교급식사업을 직접 운영해 학교급식 공급체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고, 계약 재배를 통한 체계적인 생산관리 조직화로 1300억 원 규모의 급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유통진흥원은 경기농식품의 생산과 유통부문 등에 대해 철저한 안전 관리로 농가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 구축에도 집중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293개의 G마크 인증경영체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수질, 중금속, 방사능 등의 안정성 검사와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률의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위원 원장은 "다양한 민관 거버넌스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농업이 가지는 다원적 기능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경기도 공공기관 중 가장 모범이 되는 바람직한 성과를 이뤄 유통진흥원이 혁신의 아이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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