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선물전 첫날, 관람객 8000여명 방문해
명절선물전 첫날, 관람객 8000여명 방문해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8.14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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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끝판왕' 영란선물 특별관에도 최대규모 참여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역대 최다 참가업체, 개막일 최다 방문객의 기록을 세운 2019한가위 명절선물전&소금박람회(이하 선물전)이 큰 관심 속에 첫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역대 최다 참가업체라는 영예에 걸맞게 영란선물 특별관(이하 영란존) 참여업체수 또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14일 개막한 선물전은 관람객들의 호평 속에서 시작됐다. 역대 최다 업체 참여는 곧 다양한 품목의 상품들이 출품됐다는 뜻. 일반 관람객들 사이에서 기업체 명찰을 달고 있는 바이어들의 모습이 곧잘 눈에 띄었고 이들은 업체 부스에서 관계자들과 긴 시간 상담을 진행했다.

선물전이 지난 11년간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가성비’가 좋을 뿐만 아니라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대거 선보인데 있다. 특히 최근의 경기 침체 흐름 속에서 소비자들은 더욱 가성비를 찾기 마련.

이같은 흐름을 정확히 꿰뚫고 준비한 특별관이 ‘영란존’이다. 올해 선물전에서도 영란존을 운영했는데 영란존 참여업체수 또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380개 업체가 준비한 선물품목은 1500여개를 상회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업체의 90% 이상은 생산 및 제조업체다. 이 업체들은 기존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선물전에서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일반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평균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영란존에 출품된 제품들은 더 큰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사전신청을 통해 완성된 영란존 전시관은 전시회 개막 후에도 영란존의 효과를 직접 체험한 업체들의 잇따른 현장 신청으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전시회 주최측 관계자는 “명절이 예년에 비해 빠른 덕분에 오늘 관람객들의 동향이 사후 주문 대신 현장 주문이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며 “또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영란존 역시 큰 호응을 받았는데 앞으로 남은 전시회 기간 동안 이같은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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