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명절선물전&소금박람회 성료
‘역대 최대규모’ 명절선물전&소금박람회 성료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8.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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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여 관람객 현장 찾아, 현장판매&브랜드 이미지 상승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해 화제를 모았던 ‘2019 한가위 명절상품전&소금박람회’(이하 선물전)이 17일 성황리에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 전시회로 기록된 이번 전시회에는 전시회의 위상과 역사에 걸맞는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380여 업체가 참여해 500여 부스에서 대한민국 전통식품명인들의 정성이 담긴 명절선물들과 국내산 천일염, 전국 팔도의 다양한 전통 식품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출품된 선물이 무려 3000여 가지에 달했다.

관람객들의 반응도 예년 못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주최측의 추산 결과 지난 4일간 4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장 판매와 비즈니스 상담건수 역시 활발하게 이뤄져 건강기능식품과 제철 과일 등을 출품한 몇몇 업체에서는 현장판매금액으로만 3000만 원 이상을 올렸고 일찌감치 준비한 물품이 모두 판매돼 부스 운영이 종료된 업체도 많았다.

전남 강진착한한우 관계자는 “현장에 가져온 선물세트를 모두 판매하고 다른 업체들의 선물세트 구성 현황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며 “올해에도 높은 성과를 올리게 해줘 주최측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소금박람회에서는 예년에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호평을 받았다. ▲천일염 홍보관 ▲천일염 힐링관 ▲천일염 선물세트관 이외에도 ▲천일염 셰프관 ▲천일염 김치관은 전시기간 내내 관심의 중심이었다. SNS와 천일염 접목해 홍보에 나선 ▲천일염 라이프관도 준비한 기념품이 일찌감치 동나 부스 운영을 마쳐야 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대형음식점들과 신안군·영광군의 천일염 사용 협약식, 천일염 업계와 김치 업계의 간담회 등도 의미가 있었다.

또한 ‘건강한 소금! 갯벌천일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갯벌천일염의 가치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명절선물전이 11년을 이어오는 동안 참여했던 업체들의 재참여율이 70%에 달한다는 것은 그만큼 업체들과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볼 수 있다”며 “관람객들은 전시회를 방문하면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명절선물을 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찾아오고 업체들이 다시 관람객들과 만나기 위해 참여를 결정하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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