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건의 공익제보가 부패와 비리 막는다
한 건의 공익제보가 부패와 비리 막는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8.19 15: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교육청, ‘공익제보센터’ 운영… 기존 공익제보 통합 일원화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9일 북부청사 내에 공익제보 활성화를 위한 ‘공익제보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익제보센터’는 도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부패·비리 사안을 접수·처리하는 창구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공직비리신고센터’, ‘불법찬조금신고’, ‘공익침해등록센터’ 등이 ‘공익제보센터’로 통합되고, 관련 업무도 ‘공익제보센터’가 전담한다. 특히 제보자가 원할 경우 변호사를 통한 비실명 대리 신고를 지원하여 공익제보자 보호·지원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익제보는 ‘공익제보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해서도 접수 가능하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 “용기 있는 공익제보 한 건이 부패와 비리를 막고, 나아가 책임감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든다”며 “공익제보센터 운영으로 공익제보 접수·처리를 체계화해 청렴한 경기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