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급식실 만든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급식실 만든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08.19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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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2개교 대상 급식실 작업환경측정 실시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구미 도송중학교 등 12개 학교에 급식실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

작업환경측정이란 작업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 근로자와 작업장 등에 대해 시료(분진, 가스, 금속, 소음 등)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것이다. 특히 급식실에는 조리·세척·소독 과정 중에 유해물질(고열, 일산화탄소, 소음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들 물질의 유해성 유무 파악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이 진행된다.

측정 대상 학교는 조식, 중식과 석식을 포함하여 급식 인원이 많은 초, 중, 고 급별 상위 3개교씩 9개교와 결과 데이터 비교를 위해 급식 인원이 500명 이하 상위 초, 중, 고 각 1개교씩 3개교 총 12교로 선정됐다.   

작업환경측정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급식실 환경 개선과 조리방법 변경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재영 체육건강과장은“모든 급식 종사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다”며 “앞으로 보다 나은 근무환경과 급식 시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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