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어린이급식센터, ‘나물과 놀자GO!’ 운영
영양군어린이급식센터, ‘나물과 놀자GO!’ 운영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8.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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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계별 프로그램 구성, 거부감 없애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영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배재수, 이하 영양군센터)가 특화사업 ‘나물과 놀자GO!’ 프로그램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물과 놀자GO!는 ‘푸드브릿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영유아 편식 예방을 위해 2019년 5월부터 8월까지 진행했다.

1단계에서는 나물과 친해지고 나물과 놀아보는 단계로 구성돼 ▲구연동화를 통한 영양교육 ▲직접 나물과 채소를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는 탐색 과정 등을 통해 나물·채소와 친해지는 놀이시간을 가졌다.

2단계는 ‘나물을 먹어보아요’를 주제로 시금치를 넣어 만든 쿠키를 만들고 직접 요리를 해 채소와 나물의 거부감을 줄이고 익숙해지도록 진행했다.

3 단계는 2단계 교육이 끝난 후 그동안 배웠던 나물과 채소를 넣어 친구들과 함께 먹어보고 학부모와 함께 그림일기를 써서 내는 이벤트를 열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채소를 싫어하고 거부하는 아이들도 교육이 끝나고채소와 나물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진 것 같았다”며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 아이들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영양군센터는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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