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전·소금박람회, 호평 속 ‘성료’
한가위 선물전·소금박람회, 호평 속 ‘성료’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08.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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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내년 설날 맞춰 설맞이 선물전 오는 12월 개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2019 한가위 명절선물전(이하 선물전) & 소금박람회가 지난 14일 개막해 5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고 17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선물전은 여러 모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전시회로 평가된다. 출품업체 수와 전시부스, 참여상품 모두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고, 이에 걸맞게 전시회를 통한 명절선물 상담 및 구매계약도 활발히 이뤄졌다. 출품된 상품의 규모만큼 품질과 다양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한과와 곶감, 굴비, 명품과일, 건강기능식품 등과 같은 전통적인 명절선물은 물론 와인, 명품 차류, 음료, 두피케어·비누세트 등 보다 색다른 명절선물들도 출품돼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어묵, 젓갈, 곡류 등 실제 식생활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속 선물들도 전시돼 전시장을 찾는 주부들의 발길을 잡았다.

‘영란선물 특별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영란선물 특별관 입점업체 또한 100여 개 기업을 넘었고, 출품된 선물 종류만도 400여 가지에 달했다. 각종 언론매체의 보도와 사진촬영도 영란선물 특별관에 집중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선물전이 11년을 이어오면서 쌓은 신뢰도와 인지도가 이번 성공적인 전시회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매년 선물전을 찾아주는 출품업체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오는 설맞이 선물전은 예년과 달리 빨라진 설날로 인해 올해 12월에 열리게 될 예정”이라며 “이 또한 성공적인 전시회로 거듭나기 위해 다채로운 준비를 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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