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는 380여 업체가 3000여 가지 명절선물을 선보였다. 국내산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천일염 홍보부스의 모습. 개막식에 참여한 내·외빈들이 천일염 김치를 시식하고 있다. 4일 내내 비즈니스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찾아 구매·계약 상담을 하는 모습.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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