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랑스, 일본, 베트남에서 “김치 열풍 일으킨다”
미국, 프랑스, 일본, 베트남에서 “김치 열풍 일으킨다”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09.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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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19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개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우리나라 전통 김장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국내외 홍보하기 위해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은 김치 담그기 등의 현지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국의 ‘김장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한국 김치를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프랑스, 일본, 베트남 및 한국 4개국에서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올해는 김치 주요 수출국과 식문화 전파 영향력이 큰 5개국(미국, 프랑스, 일본, 베트남, 한국)에서 9월부터 11월에 거쳐 순차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의 NBC, CBS, Fox TV와 프랑스의 Le Parisien, Radio Latina, Le BonBon 와 같은 현지 매체를 활용해 행사 소식과 한국 김치의 맛, 건강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계적 명문 요리학교인 ‘Le Cordon Bleu(프랑스)’와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미국)’와 연계해 ‘김치 요리경연대회’, ‘김치 요리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남태헌 식품산업정책관은 “올해 3월 수입김치에 대응하여 국산김치 품질경쟁력 제고 및 시장 확대를 위해 ‘김치산업 육성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미국, 프랑스, 일본 등에서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개최로 김장문화와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김치를 세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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