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음식·사찰음식, 배우러 오세요
북한음식·사찰음식, 배우러 오세요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09.17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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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명 대상 무료 강좌… 23일부터 선착순 모집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음식과 가을 건강 사찰음식을 배우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 강좌’를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첫날인 26일 북한음식 강좌에는 △북한음식 이해교육 △호박우메기, 닭껍질 삼색쌈, 두부밥 만들기 시연과 시식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27일 사찰음식 강좌에는 △사찰음식 이해교육 △표고버섯밥, 버섯들깨탕, 버섯묵, 무말랭이 무침, 청양고추잼, 사과석류청 만들기 시연교육에 이어 시식체험이 진행된다.

북한음식 강좌는 이명애 북한전통음식 명인이, 사찰음식 강좌는 전효원 사찰음식 전문강사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서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조상태 소장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철 북한음식과 많은 시민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사찰음식 교육을 통해 제철 농산물을 사용한 건강밥상을 차려보는 요리교실을 진행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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