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0일 추석을 앞두고 대구시내 중·고교에 근무하는 중국어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 40여 명이 함께 하는 ‘한국 추석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추석 대표음식인 송편과 소고기 육전, 동태전, 지짐누른적을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