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크기 호박’ 등장
‘역대 최대 크기 호박’ 등장
  • 정지미 기자
  • 승인 2019.10.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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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개최
전남 영암 박종학씨 호박, 319kg으로 국내 신기록 세워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대상으로 박종학 씨(전남 영암)가 출품한 둘레 370cm, 무게 319kg 호박을 선정했다. 사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가 대상으로 선정한 초대형 호박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 대상으로 박종학 씨(전남 영암)가 출품한 둘레 370cm, 무게 319kg 호박을 선정했다. 사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관계자가 대상으로 선정한 초대형 호박을 안아보고 있는 모습.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제17회 박과채소 챔피언 선발대회’의 대상으로 박종학 씨(전남 영암)가 출품한 대형 호박을 선정했다.

이 호박은 둘레 370cm, 무게 319kg. 지금까지 대회에서 뽑힌 챔피언 가운데,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 대한민국 신기록을 세웠다.

총 108점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품종 특성과 크기, 무게, 겉모양 등의 기준에 따라 대상 1점, 금상 3점, 은상 2점, 동상 2점, 장려상 2점, 총 10점을 뽑았다.

금상은 충북 보은군 류재면 씨의 박(둘레 106cm, 24.3kg), 광주광역시 박진희 씨의 호박(둘레 290cm, 237kg), 경남 사천시 김희 씨의 동아(둘레 128cm, 무게 79.9kg)가 차지했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과 허윤찬 과장은 “이 대회는 농업인들이 정성들여 재배한 다양한 박과채소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시상식뿐 아니라 다양한 박과 채소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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