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사이버거래소 10주년 기념식 열어
aT 사이버거래소 10주년 기념식 열어
  • 김기연 기자
  • 승인 2019.11.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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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A.I를 이용한 온라인 공급망 확대 등 비전 선포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이하 aT) 사이버거래소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1일 10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사이버거래소는 2009년 10월 28일 설립되어 농축수산물 e마켓 플레이스 구축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힘쓰고 있다. 출범 직후부터 사이버거래소의 성장세는 눈에 띄었고 2012년 거래금액이 1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해 3조원을 돌파했다.

사이버거래소 성장세의 원동력은 무엇보다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의 대폭 확대다. 사이버거래소가 구축한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이하 eaT)은 이용학교수와 이용액수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해 사이버거래소 거래액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사이버거래소는 이날 10주년 기념식에서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해 A.I를 통한 물가지수 서비스, 빅데이터를 통한 식재료 안전공급망 강화 등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병호 aT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사이버거래소는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직거래 확대로 농어민 소득증대에 힘썼고 앞으로도 4차 산업시대에 맞게 A.I 등을 이용한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 및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버거래소는 이날 기념식에 앞서 이미진 영양교사(서울 오류남초)를 비롯한 영양(교)사들과 삼육오푸드원(대표 최양술) 등 우수업체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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