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지역 선정
천안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지역 선정
  • 김나운 기자
  • 승인 2019.1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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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기에게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
박완주 의원 “저출산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
박완주 의원
박완주 의원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천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2020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사업'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2020년도 국민참여예산 사업인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은 농식품부가 시·도로부터 신청을 받아 적합한 지역을 평가, 광역도 2곳과 시군구 12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는데 충남  천안시도 시범지역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공급을 원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꾸러미 형태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수혜대상인 임산부가 인터넷주문시스템을 이용하여 원하는 품목을 주문하면 공급업체는 생산자단체나 개별 생산자로부터 공급받은 친환경농산물을 가공, 포장해 지정한 장소로 배송해준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의 공급업체 선정 및 세부사업시행지침을 수립해 지자체에 시달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을)은 “산모와 아기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 공모에 천안시가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임산부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을 통해 범정부적 과제인 저출산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민건강 및 환경보전 등의 사회적 가치 및 공익적 기능이 제고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지원 시범사업 예산이 국회단계를 통과하여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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